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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오늘 아침엔 새들도 조용하고 ...
너무 조용한 아침이다 했더니
갑자기 태풍같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쇼팽의 전주곡을 들으며
너무도 편안한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넷에 문제만 없으면
이곳이 제에게는 최상의 음악감상실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