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혜원

변화를 싫어 하는 것이 저희세대라 생각했는 데
노력하시는 모습이 부러웁습니다
새로운 작업 고생 많으셨구요
빗줄기에 더운 대지가 조금은 식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