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보현심님.
늘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마음을 내려주시는 분이 계시어
힘이 드는지는 모르겠는걸요.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서 이를 포스팅을 하고 모음곡을 만들어 올려
듣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