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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김혜원님.
그냥 바쁠 때는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뭐 그러한 것을 가지고 마음에 두세요.

휴가는 잘 다녀왔습니다.
주문진은 오래전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참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 였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