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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감로성님.
당연하게 아름다운 열매는 맛도 좋을 것으로 압니다.
오랜 진열장을 가끔은 한 번씩 뒤져 봄직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 앨범을 발견할 수가 있으니까요.

어제는 오랜만에 Beethover과 Handel과 '그리그'를 만났었습니다.
욕심같아서는 전부 음원변환을 하여서 올리고 싶었지만
한꺼번에 많은 곡들은 질리게 할 우려가 있어서 참았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