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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감로성님.
요즈음 이곳의 날씨가 전형적인 가을을 보이고 있네요?
얼마나 오래 갈련지는 의문이지만 일단은 청명하고
서늘함이 섞인 바람들이 참 기분을 좋게 하고 있습니다.

"행복 무드"
맞습니다. 틀림없이 그러한 무드인가 봅니다.
외손주가 태어 났거든요. 8월 22일에.....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