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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이흥수님.
참 오랜만에 이 공간에서 님을 만납니다.
잘 계시지요>
저는 증권을 하지 않기 때문에 증권의 '지수'에 대하여 둔합니다.
그러나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르는 것이 어쩌면 우리의 삶과 같은 것이겠지요.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