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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감로성님.
오사모의 정모에 님의 '마음'을 보내셨다는 말씀을
보리피리님을 통하여 들었습니다.
멀리계시어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클 것으로 압니다.

저도 해마다 정모 때만 되면 외국에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 왠지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거든요.

님의 마음과 함께 알찬 정모 행사를 치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