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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오작교님,
얼마나 수고가 많으실지..
제가 잘 알지요.
특히 이쁜 천사님께서 날씨도 춥다는데 얼마나 수고가 많으실까요.
그래도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서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실거라 생각합니다.
참석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눈이 내리는 지리산 자락을 상상해보며
좋은 음악과 함께 합니다.
많이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