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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멀리에서 눈길을 마다하지 않고
"따뜻한 가슴들을 보듬어 앉기 위하여" 달려 오고 계실
분들을 기다리면서 만들어 올리는 Romance입니다.

오지 못하시는 분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