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김혜원님.
님이 계시는 곳에도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내렸군요.
이곳에서도 "강풍주의보"가 내릴 만큼 바람이 거세였습니다.
오랜만에 비가 내리는 모양새를 창문으로 바라보면서 행복한 마음이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