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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프리마베라님.
저도 가끔씩 그러한 욕망을 꿈꾸곤 합니다.
연주회장에 가서 실연을 들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명반을 구할 수 있어서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