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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나이탓(?)이련지..계절탓이련지
요즘은 토요일이 와도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심드렁한 토요일을 그래도 살아 있게 하는 베토벤을 만나
잠깐의 기쁨과 희열속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