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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프리마베라님.
오후에 잠깐 외출을 다녀 왔는데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봄날의 화창함은 외출을 유혹하곤 하지요.
밖으로 나가보세요.
그리고 봄의 주는 싱그러움을 가슴으로 담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