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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오늘부터는 아무리 바빠도..클래식음악이라도 잔잔하게 깔아두고 하루를 시작할까싶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요.
오늘부터 당분간 <클래식>입니다.

수고로움 늘 감사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