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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프시케님.
저는 음악을 깔아 둔 채로 일을 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거나 신문을 볼 때도 예의 음악을 둔 채로 하곤 하지요.
그래서 한곡식 클릭을 해야하는 개별곡보다는
이렇게 모아놓고 들을 수 있는 모음곡을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당분간 열심히 <클래식>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