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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예전에 10시 가정음악실의 시그널뮤직이
브란덴부르크협주곡 5번의 1악장이어서 그런지
들을때마다 그 아침의 맑은 서정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시작하는 느낌이랄까요..푸후~

친숙하게 들어온 음악들을 잘 엮어놓아서
맘 편하게 열어놓고 일하기는 쉽상이네요..

제목은 좀 부담스럽지만 내용은 훨~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