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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너무나 좋습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좋은 음악이 주는 극한의 행복감에 저절로 눈이 감기워집니다

기교적인 파가니니라고 불리워진다는 말에 더할수없는 친근함을 느끼며
데미무어의 남자인 애쉬튼 커쳐를 닮은듯하여 더욱 멋져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