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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프리마베라님.
"-1"
님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드릴지는 의문이지만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마음만 늘 줄달음질을 하지만 이번만큼은 기대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음 시리즈를 꼭 이어가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