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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장미화님.
올 가을에는 좀 더 많은 그리고 좀 더 아름다운 클래식의 곡들을
올릴까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제 게으름으로 실행은 미지수지만요.

올 가을은 음악과 함께 풍요로운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