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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음악을 들으며 한 나절이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끊임없이 솟아 나오는 신선한 샘물 처럼
들어도 들어도 지칠줄 모르고 새롭기만 합니다
텅 빈집에서 왼~종일.....
아무래도 중독 증세가 ....

감사한 마음을 말로는 표현 할수가 없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