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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점심을 끝내고 이 공간을 열었더니
반가운 닉네임이 눈에 띄네요.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셨군요.

밖은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여인들의 옷차림도 한결 화사해진 느낌이구요.

우후에 비소식이 있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