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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국제극장.
저도 추억이 많이 남겨진 곳입니다.
지금은 그 흔적을 찾을 수가 없어서 더욱 더 그립고 아쉬운 곳이지요.
국제극장의 개봉작을 기다리면서 줄을 서 있던 때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