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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타이티의 수채화같은 아름다운 화면이
스토리보다 더 오래도록 기억에 머물더라구요..
그리고 아련한 음악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자주 앵콜되었던 영화라
몇번 보았는데도 할때마다 또 시선고정하고
보게 되는 영화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속에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