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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오늘, 견문을 넓힙니다.
이리 자상한 해설과, 언젠가 본 서편제 영화가 생각납니다.
마지막 이별 장면은 가슴을 아리게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