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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참 오랜만에 방문하셨네요.
그리고 귀한 보물(?)도 한보따리 담아오셨네요.
뭐니뭐니해도 우리가락은 남원의 자랑이며 또한 현지의 분들께서 올려주셔야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요즘은 우리가락에 정이들기 작해서 좀 걱정입니다.
두고두고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