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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잘도착을 하셨는지요.
어렵게 참석을 해주신 그 큰 마음은 역시 여명님이셨습니다.
어제 목을 둘렀던 스카프를 미처 드리지 못하고
가져와버렸습니다.
겨울 정모 때까지 잘 보관을 하였다가 반드시 반납을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