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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

이방인의 자리에서.....헤매이다...마치 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먼 길을 둘러 둘러...
목이 말라 샘을 찾아다녔던 나그네가 도착하고 보니
그 물맛이 달콤하기 그지 없군요

늘 건강하셔서
행복한 음악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