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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초록나무님.
우리 홈에 게시판이 너무 많아서 길다니시기가 좀 그렇지요?

이 공간은 메인 홈 공간의 음악감상실과는 좀 다른
제가 좋아하는 색깔의 음악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님을 뵙게 되니 더욱 더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