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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내일 비소식이 있네요.

내일 내리는 비는 가을비일까요?

아님 겨울비일까요.

가을이 간다는 것이 아쉬워 그냥 "가을비 우산속에서..."라고

모음곡의 제목을 정했습니다.

 

빗소리와 함께 듣는 음악으로 가을비의 낭만이 더욱 더 깊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