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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그 옛날 고등학교 자취 시절 집 가까운

대전 중도극장에서 저녁이면 어김없이

흘러 나오는 섹소폰 연주의 "적과 흑의 부르스"와

"Forever with you"가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더욱 좋아하는 곡이 되었지만요.

비의 부르스는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가 아닌 것 같군요.

스테레오 분리가 정말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