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그 옛날 고등학교 자취 시절 집 가까운
대전 중도극장에서 저녁이면 어김없이
흘러 나오는 섹소폰 연주의 "적과 흑의 부르스"와
"Forever with you"가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더욱 좋아하는 곡이 되었지만요.
비의 부르스는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가 아닌 것 같군요.
스테레오 분리가 정말 잘 됩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
그 옛날 고등학교 자취 시절 집 가까운
대전 중도극장에서 저녁이면 어김없이
흘러 나오는 섹소폰 연주의 "적과 흑의 부르스"와
"Forever with you"가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더욱 좋아하는 곡이 되었지만요.
비의 부르스는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가 아닌 것 같군요.
스테레오 분리가 정말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