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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이렇게 클래식, 재즈, 힙합, 레게 등 여러 장르의 곡들이

혼재되어 있는 모음곡을 만들 때면 "이 음악을 어디에 올려야 할까"하는

별로 생산적이지 못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택한 제 나름대로의 선택기준 하나..

"첫 곡에 따라서 올리자"입니다.

 

좋고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