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명

잘 도착해서 엄마가 싸준것들 냉장고 넣으니

꽉찾노라며.....

냉장고가 꽉차니 안먹어도 배가 부른듯 하다는 아이.

뭐든 싸주면 군소리 안하고 가져가는 녀석....

공항에서 떠나 보내고 돌아오는 리무진 안에서 또 훌적이고.....

쌍둥이들 나오기전 후딱 댕겨와야 겠습니다.

이밤...아름다운 쇼팽의곡들....

잠이 올거같지가  않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