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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미선이랑 목간통 가려고 준비중인데....

흑흑 노래 직입니다.

어스름 달밤에 슐한잔 걸치고 들으면눈물이 펑펑펑 흐를거 같습니다 ㅎ

동생! 언제한번 나 이곳에 있을때 이쁜천사랑 한번 오시우....

다음주 가면 3월말에 와서 두어달 있을건데...그때....

우리 미선이 동생한테 신세 갚을일도 있고 헤헤헤

삼순이...ㅋㅋㅋㅋ 기억하시지요?

오시기만 하시우....

이 누이 입술의 소리 아니란거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