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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 그리고 혼잣말..

제목에 강한 여운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헉!!!!!!!!!!!!!!!!!!!!!!!

너무나 좋군요......

한곡 한곡이 마치 꾹꾹 눌러쓴 편지를 읽는것 같이

가슴속에 박히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