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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천사님~~

새해 첫 인사를 이제야 드리네요..

그동안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

구름처럼 음악방에 드나들었네요.죄송! ㅎㅎㅎ

(시어머니의 병환-친정아버님의 병환과 죽음-시외삼촌의 죽음-가까운 친구의 부친죽음-다니던 절의 법사님 죽음-2009년)

+ (가까운 친구의 여동생죽음1월-시어머니의 암투병진행중--2010년)

+ 결산보고및 업무량 증가--아휴~~~익숙해질 때도 되지 않았나,,힘드네...히히히

천사님,

이유가 충분하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음악방이 아니면 헉헉헉,,,아웃/////

외로울 때,슬플 때,명상할 때,울고 싶을 때, ////

친구가 되어 준 오작교 음악방이여 영원하라!!!!ㄲㄲ^^.^^

위로 해 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