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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쉼이 있는" 은 끝이 있을 수 없겠지요.

동안 인사철이 되어서 조금 바뻤었습니다.

클래식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쉼이 있는"의 장르를 조금 넓혀갈까 생각중입니다.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