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프리마베라

첨에는 얼굴을 못알아보았네요...

언제 저렇게 컸을까..화장도 너무 진해서 낯선 사람 같아요..

 

그래도 음악과 연주가 너무 좋아

토요일 근무가 나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