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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어느 분인가는 이 게시물을 클릭한 후에

게시물 중에 이미지의 링크가 끊기고, 글자가 보이지 않았던 것을

발견했을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누구 하나 답글이나 쪽지로 알려주시는 분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게 느껴 집니다.

우리 홈에 있는 것들은 저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방관하는 것, 함께 사는 우리의 적임을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