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베르또

타계하신 백설희씨의 명복을 빌며

노래를 듣습니다. 전영록의 어머니이자

고 황해씨의 부인인 백설희씨는

돌아가실 때까지 아픈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공주같은 그런

분이었답니다. 어릴 때부터 봄날은

간다 이 노래를 그렇게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