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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가족 중에 병원생활을 하는 분이 있으면

곁에서 병간호하는 사람이 더욱 더 힘이 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법정스님은 "내 건강은 나의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지요.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시겠군요.

그래도 삶의 마지막에 서 계시는 분의 떠남이 아쉬움이 없도록

잘해드리세요.

 

유익종, 최백호는 제가 참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기회가 되었으면 더욱 더 좋았을 것을 그랬습니다.

그 마음만 기쁘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