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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김혜원님.

클래식 음악을 듣다보면

참 중독성이 강하구나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빠져들 수 있는 음악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 아닐련지요.

 

오늘도 날씨가 무덥네요.

씩씩하게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