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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여유를 갖습니다.

 

먹통이 된 컴을 고칠 수 없다고 해서 임시로 부엌 한쪽 공간에 노트북과 스피커를 연결했습니다.

같은 음악이라도 오작교님의 음악방에서 듣는 음악이 정말 좋습니다.

새삼 또 실감을 하게 되는군요.ㅎ

 

모든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