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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쉼이 있는 ~ 시리즈 9를 올리고 잠깐의 시간들이 지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새 3개월이 훌쩍 떠나가버렸군요. 지나간 흔적도 남기지 않고......

 

이번에는 장맛비와 어울릴 만한 곡들로 선곡을 해보았습니다.

후덥지근하고 눅눅하여 불쾌지수는 상승을 하지만

좋은 음악들과 함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