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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무덥고 습기찬 날이군요

 아프고 힘든 사람이 많아져 걱정입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고 따뜻함이 많고 배울점이 많았던 어린날의 친구가

주번이 힘드니 변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음악과 연주가해설까지요...감사히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