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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0여개의 앨범이 올려지도록 댓글 하나가 없더니만

울타리님께서 이렇게 마음을 내려 주셨네요.

조금만 마음을 써주어도 참 좋을 일인데, 우리 홈에서 그러한 것을 기대한다는 것이

너무 무리한 욕심인가 봅니다.

 

고요함이 좋은 공간이랄까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