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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즐거움을..

간절함을..

애닲음을..

후회스러움을..

사랑스러움을..

정의송님의 음색에서

더욱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타이틀에 빠진

`6번, 나의 아리랑`도 있군요.

 

오작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