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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새벽에 출근을 하기 위하여 집을 나서는데

'춥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으로 차창을 열고 출근을 했지요.

가을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한곡의 음악이 끝나면 그 뒤의 긴 여운을 즐기는 탓에 가능하면 반복해서

연주기가 실행이 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false로 해놓았더니

그것이 또한 불편함을 드렸나보군요.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신청하신 곡은 '가요(2000년 이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