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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아이들 보는데서는 찬물도 못마시다고...

저도 듣고 싶은곡 신청해도 되겠는지요.

 

-유리꽃- (박정식)    -남겨 두고 싶어- (손창수)

 

오작교님 편안한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