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감로성님.

인연은 나누어 갖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님께서 저와의 인연이 "맑은복"이라고 하셨으니 저 역시 님과의 인연이 "맑은복"이겠지요.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